티스토리 뷰

카테고리 없음

수사반장 1958 10회 최종화 마지막회 줄거리 명대사

lucky2310 2024. 5. 18. 23:57

수사반장 1958 10회 최종화 줄거리 명대사& 명장면

수사반장 1958 10회 최종화 줄거리 핵심요약 & 엔딩

▶영상보기 [ 법의 심판을 받은 김민재, 환호하는 종남서 형사들 속 복잡한 감정의 이제훈 ]

등장인물 & 인물관계도

수사반장 1958 10회 마지막회 줄거리 명대사& 명장면

영한은 경환이 잡아채준 덕분에 다시 끈을 잡고 올라와서 정희성이 베개로 눌러서 남정길의 숨을 막으려는 현장에서 정희성을 공격해 현장에서 체포합니다.

정희성이 현장에서 체포되고, 정희성 아버지 정병필 역시 최고회의내에서 입지가 약해지가 셈이 복잡해진 백도식은 사진이 살아남으면서도 이득을 챙기기 위해 궁리하다고 있습니다.

남정길의 어머니는 영한이 정길을 구한 뒤고 은인 대접을 하며 적극 협조를 합니다.

정희성은 체포되었지만 아버지빽으로 형량이 가벼워 질수 있는 상황. 명명백백 밝히고 백도식까지 공범으로 잡기 위해서 더 확실한 증언이 필요합니다.

정희성이 김순정 죽인거 맞지?

니가 살려면 진술해야해

우리는 그만하라고했어요

적당히 하라고..

깨어난 후 말을 아끼던 남정길은 영한의 설득에 명도각이 질린 네사람이 새롭게 놀아보려고 여공들을 불렀지만 과격해진 정희성이 결국 김순정을 죽게 만들었고. 백도식이 김순정 처리부터 돕고 사건을 덮어주기로 했다고 영한에게 진술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죄까지 다 드러나고, 정희성 아빠의 보복이 두려워 법정 진술을 꺼려한느 남정길.

수사팀은 더 확실하게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서 노력하는데, 마침 봉순경이 실종된 다른 네명의 신상을 파악해서 오고 어렵게 만나게 됩니다.

4공자로부터 몹쓸짓을 당한 그들은 4공자를 처벌하기 보다는 이 일으 아무에게도 알려지지 않고 잊혀지기를 원하고 영한도 차마 여공들에게 법정 증언을 더 부탁하지 못합니다.

그렇게 여공들과의 만남을 정리하려던 찰라, 혜주는 순정의 어머니가 다른 여공들에게 남긴 편지를 전해주면서 순정사건에 대해 증언을 부탁하기보다는 그저 무사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줬으면 좋겠다는 당부의 편지를 받고는 눈물을 흘립니다.

백도식은 정희성의 아버지 정병필에게 도피자금 1억환을 요구하며 딜을 시도합니다. 남정길의 손에 정희성에게 불리한 증하거나 향후 협박을 할 수있도록 해줄거냐며 정병필을 자극합니다. 화가난 정병필은 백도식에게 알겠다고 응하는 척 하고 수하들에게 백도식을 소리없이 처리하라고 명령합니다.

남정실 시체를 보려면

그정도 관람료는 내셔야 하지 않을까요?

순정 어머니의 편지를 받은 여공들은 결국 마음을 바꿔 법정진술을 하기로 하고, 추가적으로 실종된후 신고를 하려고 용기를 내서 경찰서를 찾았다가 백서장으로부터 경찰서 근처도 오지 말라는 협박을 받았다는 사실까지 확인해 줍니다.

유반장은 유치장에 있는 정희성에게 반성좀 하라며 훈계를 하는데 정희성은 반성하는 기미를 보이지 않습니다.

유반장이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 황형사와 오형사가 정희성을 지키고 있는데, 그사이 정희성은 돈을 내밀려 전화통화한번만 하자고 합니다. 결국 황형사가 돈은 되었고, 부모님께 안부 전화라도 하라며 전화기를 내어줍니다.

영한이 여공들을 설득하며 시간을 보내는 사이, 남정길이 강형사에게 납치되고 남순경이 강형사를 뒤쫒아 남정길이 옮겨진 장소를 알아냅니다.

백도식이 정병필과 약속한 종남성당으로 남정길을 데려온 강형사.

백도식은 정병필이 1억환을 가지고 나타나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의문의 남성 10여명이 나타나 강형사와 백도식을 위협합니다.

조용하던 성당은 결국 성당은 정병필이 보낸 괴한과 백도식, 강형사의 대결로 난장판이 됩니다.

그 사이 영한과 상순, 경환, 호정이 현장에 도착하고 곧이어 개과천선한 황형사와 오형사가 유반장과 함께 나타납니다.

수사팀이 나타나자 정병필이 보낸 괴한들은 모두 도망을 가고 백도식과 강형사는 도주하려고 합니다. 임산부를 인질로 잡고 도망하는 백도식과 학도병 시절처럼 바주한 박영한. 결국 임산부를 구하기 위해 영환은 총을 내려놓습니다. 다행히 백도식 뒤에 호정이 있어 영환과 호정은 눈치를 주고 받았지만, 호기롭게 백도식에게 달려든 호정은 단숨에 제압당하고, 영한은 백도식이 발사한 총에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