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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선재 업고 튀어   12회 줄거리 명대사& 명장면 

     

    선재 업고 튀어  12회 줄거리 핵심요약 & 엔딩

     

    선재 업고 튀어 12회 엔딩

     

     

     

    ▶ [거짓말엔딩] "이번엔 제발 오지 마" 김혜윤, 변우석을 구하기 위한 타임슬립 연기

     

     

     

     

    등장인물 & 인물관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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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재 업고 튀어 회 줄거리 명대사& 명장면 

     

    솔이를 위해 객원보컬로 인혁의 마지막공연에서 소나기를 부른 선재는 솔이에게 어땠냐고 묻고 솔이난 팔을 들어 이만큼이라고 대답하자 선재는 솔이를 번쩍안아줍니다. 

     

    얼마나 멋있었어?

     

    이만큼~

     

    김영수 범인이 잡힌줄 알고 있는 솔이는 선재와의 시간을 행복해 하며 즐거운 데이트를 합니다.

     

    선재야

    난 이제 더 바랄 게 없어

     

     

     


    난 있는데...

    시간이 좀 천천히 흐르면 좋겠다.

     

     

    집에 돌아온 선재는 아빠가 보는 뉴스를 통해  김영수가 도주해 수배되었다는 것을 알고 태성이 술취해서 했던 김영수란 이름을 기억하고는 뉴스를 보고 고민에 빠집니다.

     

     

     

     

    솔이 역시 집에 와서 뉴스를 통해 김영수의 도주소식을 보고 충격을 받습니다. 

     

    김영수의 공격을 받았던 태성아버지 김형사님은 다행히 목숨은 무사항여 치료를 받고 퇴원했습니다. 솔이는 김형사님께 연락을 해 김영수와 선재가 몸싸움을 벌였던 장소에 데려가 5월10일 그곳에 잠복했다가 범임을 잡아달라고 부탁을 합니다.

     

     김형사님은 솔이가 자신을 미끼로 하려는 것을 알고 위험하다고 말리지만 솔이는 그래야 범일을 잡을 수 있다고 고집을 부리고 솔이를 따라왔던 선재는 김형사님과 솔이의 대화를 모두 듣게됩니다. 

     

    자신이 위험해 지더라도 선재를 지키기 위해 김영수를 잡기 위해 노력하는 솔이를 보면서 선재는 솔이를 지키겠다는 다짐을 하는 듯 생각을 하고 범행장소를 둘러봅니다.

     

    아무일 없다는 듯 캠퍼스에서 만난 두사람. 솔이가 책이 무거워 두려고 솔이네 집으로 와서는 선재는  누가 솔이를 업어갈까봐 그런다며 과잉보호하듯 솔이에게 전기충격기를 두고 자라고 당부를 합니다.

     

    가뜩이나 김영수의 존재로 신경이 곤두서있는데, 집에서 이상한 인기척이 나고 선재와 솔이는 3단봉과 전기충격기를 들고 집 수색을 합니다.   

    장농에 숨어있던 사람을 찾아내고 솔이는 전기충격기로 공격을 했는데 알고보니 현주와 임금이 물에 젖은 옷을 갈아입으려고 왔다가 둘이 사귀는 사실을 숨기기 위해 숨은 상황. 

    두 사람이 사귄다는 사실에 솔이가 황당해 하자 선재는 열내는 솔이에게 손부채를 해주고, 임금은  자신도 솔이와 선재의 교재를 허락할 테니 솔이도 현주와임금의 교재를 허락하라고 합니다. 

     

    인혁의 집을 찾은 솔이와 선재. 그곳에서 잠들어 있는 태성에게 인혁이 삑사리를 내는 자신의 공연 영상을 보고 충격을 받아 고향집으로 내려갔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인혁이 걱정되어 고향집에 내려가기로 한 솔과 선재. 태성은 자신의 새차로 함께 자가고 해놓고 차를 아끼느라 경운기 한테도 추월당하며 서행으로 운전을 합니다.  

     

    인혁의 고향근처에서 바닷가에 있는 인혁을 보고 걱정되어 뛰어가 말리는 사이 태성의 차가 바닷물에 빠지고 태성은 속상해서 차를 바라보며 망부석이 되었습니다. 

    결국 인혁의 집에서 자게된 솔이는 엄마에게 연락을 하고 비디오가게에 찾아왔던 김영수가 통화소리를 듣고 솔이 인혁의 고향에 있는 것을 알게됩니다.

     

    인혁의 고향집에서 도망간 염소 순돌이를 잡는 중인 네사람. 

     

     

    염소를 잡도 흘린땀을 식히러 바다에 뛰어든 친구들.  솔이 떠나기 전에 바다를 보기로 했던 선재와 솔이의 바람도 이루어 졌습니다.  옷이 젖든 말든 즐겁게 물놀이를 하는 네사람.

     

    숨을 고르며 선재는 삑사리로 충격받고 꿈을 접으려고 고향에 내려온 인혁에게 자신도 운동만 하다가 음악을 하려니 겁이나는데 인혁이 함께이면 좋겠다고 이야기 합니다.

     

    내가 언제 죽을진 모르겠지만
    내 젊은날

    가장 빛나는 순간이 온다면
    너랑 함께했음 좋겠어 ! 

     

     

     

    아이스크림을 주며 태성도 슬쩍 솔이에게 자신의 진심을 이야기 하고 두 사람도 우정을 쌓아갑니다.

     

    버스 떠나고 알았지 뭐냐.
    그때 나 진심이었어.

    이용한 거 아니라고.
    니 생각만큼 개차반은 아니거든.

     

     

    알어. 

    말은 그렇게 했어도 

    너 좋은 앤 거 다 알어.

     

    이젠 자연스레 솔이의 옆자리를 선재에게 내어주는 태성. 네사람은 사이좋게 하드를 먹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솔이 염소를 잡다가 핸드폰 잃어버려 선재와솔이는 핸드폰을 찾아보고 가기로 합니다. 솔이는 동네를 걸으며  장소를 전에 본듯한 기시감을 느끼고 언뜻언뜻 보이는 장면을 통해 김영수가 이곳을 찾아올것을 예감하게 됩니다.

     

    숲에서 핸드폰을 찾았는데 기다리라고 한 장소에 솔이 없자 걱정되어 찾아나선 선재는 솔이를 발견하고 자신에게 할말 없냐며,  어떤일이든 자신에게 이야기하라고 당부합니다. 

     

     

     

    나한테만은

    아픈 거 힘든 거 꽁꽁 숨기지말고
    다 말해줬으면 좋겠어. 

    혼자 견디려 하지말고!

     

     

    그럴게.

     


    ​거짓말...

    나 지키려고 말 안 할 거면서.
    그런데 솔아, 

    니가 아무리 숨기려고 해도 

    난 그날 너한테 갈 거야.
    이건 어쩔 수 없는 내 선택이야.

     

     

     

     

    솔과선재가 핸드폰을 찾는 사이 먼저 인혁 부모님을 따라 쭈꾸미를 잡으러 간 인혁과 태성. 인혁은 선재에게 선착장으로 오라고 문자를 남겨뒀지만 솔이와 단둘이 있고 싶은 선재는 그냥 집에 머물자고 합니다. 

     

    옷을 갈아입고, 젖은 솔이의 머리를 직접 말려주는 선재. 

     

    선재는 솔이 갑자기 뛰쳐나온 염소 순돌이를 피하려다가 넘어지자 솔이를 보호해 줍니다.  어색한 분위기에 이제 각자 자자는 솔이가 손님방에서 잔다고 하자 선재가 자신도 손님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결국 솔이는 방에서, 선재는 텐트에서 잠을 청하기로 합니다. 

     

     

    하지만 솔이와 계속 같이 있고 싶은 선재는 텐트에서 귀신소리를 내가며 무섭다고 솔이 방으로 들어가서 이부자리를 펴고 넘어오면 내꺼라며 선을 긋고 두러눕습니다.  

     

     

    나 산소같은 남자야!

    정말 응큼한 생각

    이만큼도 안했거든?!

     

    선재가 조용히 잠든듯 누워있자 다가가 선재의 얼굴을 바라보는 솔이. 선재는 선넘왔으니 내꺼라며 솔이를 와락 끌어안습니다. 떠나야 할 날이 가까워 오는 솔이는 이번에도 말 못하고 가면 후회할 거 같다며 선재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하고 선재역시 사랑한다고 말하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두사람은 키스를 합니다. 

     

    안 돌아갔으면 좋겠다.
    이 시간에 갇혀서

     못 돌아갔으면 좋겠어.

     

    난 내일이

    안 왔으면 좋겠어.
    내가 오늘 갑자기 돌아가도 

    슬퍼하지마.

     

     

     

    좋아해...

    이 말 또 안하고 가면
    후회할까봐.

     좋아해, 선재야

     

    사랑해!

    사랑해 솔아

     

     

     

    다음날 모두 서울로 돌아가는 네사람.  기시감(  번도 경험한 일이 없는 상황이나 장면이 언제, 어디에선가 이미 경험한 것처럼 친숙하게 느껴지는 일) 으로 미래가 바뀌어 김영수가 인혁의 고향까지 찾아오는 것을 느낀 솔이는 미래로 돌아간척하며 혼란스러워 혼자있겠다며 기차에서 내려버리고 혼자남겨진 선재는 눈물을 흘립니다.

     

    여기 어디야? 

    내가 너랑 왜 여기 있어?

     

    내 운명은 내가 바꿀게.
    그러니까 선재야 이번엔 제발 오지마

     

     

     

    솔이 내린 기차역에 마침 김영수가 도착하여 맞은편에서 스쳐 지나가면서 12회는 끝이 납니다. 



     

     

     

     

    선재 업고 튀어 13회 예고

     

     

     

    선재 업고 튀어 재방송시간

     

     

    재방송 편성표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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